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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떼아모르, '재능기부로 의미 있는 선행' 동참주거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기 위한 매거진에
  • 이철우 기자
  • 승인 2021.08.1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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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오버 그룹 레떼아모르 빅이슈 커버' 사진. [사진제공=레떼아모르]

(서울=포커스데일리) 이철우 기자 = 크로스오버 그룹 레떼아모르(Letteamor)가 빅이슈의 표지 모델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레떼아모르는 8월13일에 발행되는 빅이슈코리아 257호에 재능기부로 참여하며 의미 있는 선행에 동참했다. 빅이슈는 주거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기 위해 발행되는 매거진이다.

'팬텀싱어 시즌 3'를 통해 결성된 후 데뷔 1년 만에 발표한 첫 번째 미니앨범 <Wish>가 2만여 장 판매되고, 발매기념 콘서트가 90초 만에 전석 매진되는 등 주목할 만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레떼아모르는 이번 화보를 통하여 댄디한 매력을 뽐냈다. 네 남자의 우정이 돋보이는 단체 컷부터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개인 컷까지 남자친구 같은 따듯함이 묻어난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레떼아모르는 "우리는 팬텀싱어에서 만나서 한 팀이 됐고, 음악이라는 같은 꿈을 꾸고 하나가 되어 노래한다는 것이 중요한 콘셉트다”며 이번 미니앨범의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음악에 대한 가치관, 앞으로의 목표 등을 털어놓았다. 이어 "우리 네 명이 지향하는 그룹이 '일 디보(Il Divo)'다. 멤버 네 명의 음악 성격이 각기 다른데 한 팀이 되면 어떤 노래를 불러도 특별하게 들리는 그룹이다. 이런 개성이나 화합을 우리도 닮고 싶다"고 밝혔다.

레떼아모르의 화보 및 인터뷰가 수록된 빅이슈 257호는 오는 8월 13일 발행되며 강남역, 신도림역, 광화문역 등 서울 27곳의 주요 지하철역에서 거리 판매원을 통해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부산의 부전도서관 앞과 남포역, 그리고 빅이슈 온라인 숍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특히, 오프라인에서 거리판매원을 통해 매거진을 구입할 경우 레떼아모르의 사진으로 제작된 책갈피를 함께 받을 수 있다. 홈리스 거리 판매원은 빅이슈 잡지 판매금의 50%를 가져가게 되는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거리판매원들이 판매에 난항을 겪고 있어 이 문제를 타개하기 위한 방법으로 기획됐다. 

레떼아모르는 국가대표 베이스 바리톤 길병민, 청량한 음색과 뛰어난 테크닉의 테너 김민석, 사랑을 속삭이는 듯한 달콤 보컬리스트 김성식, 낭만을 노래하는 크로스오버 아티스트 박현수로 구성된 크로스오버 4인조 그룹이다.
 

이철우 기자  leecheolwoo@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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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떼아모르#크로스오버그룹#재능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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