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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피해 소상공인의 회복을 위한 조직개편 단행8월 1일자, 조직개편을 통해 5차재난지원금, 손실보상제 등 소상공인의 피해회복지원과 ESG 가치실현 선도 나서
  • 오현주 기자
  • 승인 2021.08.02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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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포커스데일리) 오현주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소상공인의 피해 복구지원은 물론, ESG 가치실현 선도를 위해 8월 1일 자로 조직개편을 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조직개편은 소상공인 희망 회복자금(5차 재난지원금) 및 손실보상금 지원체계 강화에 초점을 맞추어 코로나19로 위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대한 정부 정책을 보다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공단본부는 기존의 △7본부 △23실 △11팀에서 △7본부 △24실 △14팀으로 개편 운영된다.

기존 재난지원 TF를 정식조직으로 재편한 희망지원실을 신설해 소상공인 재난지원금을 전담할 수 있도록 했다. 희망지원실은 재난지원금 운영을 총괄하는 희망지원팀과 재난지원금 시스템을 총괄하는 희망 시스템 팀의 2개 팀으로 운영된다.

또한, 주요 사업본부별로 기획 및 협력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금융사업본부의 △금융총괄팀, 시장상권본부의 △시장총괄팀, 소상공인본부의 △소상공인총괄팀(신설)을 편성해 본부별로 더욱 체계적인 전략 수립과 외부기관 협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조직개편에는 최근 화두가 되는 ESG 경영실현을 위한 조직정비 노력도 추가됐다.

기존 경영지원실 총무회계팀의 총무와 회계 기능을 분리하는 대신 환경경영 총괄 기능을 강화한 총무팀으로 개편했으며, 사회적 가치 실을 중심으로 ESG 경영실천 선도 역할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 조직개편은 소상공인의 피해극복 및 경영정상화 지원이라는 정부의 경제 정책 방향에 발맞추어, 내‧외부 의견수렴과 이사회 의결을 거쳐 추진됐다.
 

오현주 기자  ohhyj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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