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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노후된 관평동 녹지광장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주민의견 반영, 플랜터 조성, 편의시설 설치 등 생활권 정원 조성
  • 오현주 기자
  • 승인 2021.07.30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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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포커스데일리) 오현주 기자 = 대전 유성구는 관평동 녹지광장을 이용자 중심의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재조성했다고 29일 밝혔다.

관평동 녹지광장은 총면적 2350㎡ 규모로 2006년 준공돼 인근 주민들이 공원으로 이용해왔지만, 시설이 노후화되고 도심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도시 숲 조성 추세가 전국적으로 활발해지면서 변화가 필요했다.

이에 구는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열고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녹지광장을 휴식뿐만 아니라 전시문화행사도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조성했다.

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녹지광장에 플랜터, 퍼걸러, 흔들 그네, 암석원, 경관 등 및 수목투사등 등을 설치해 여가와 사교의 장소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더불어 대왕참나무, 소나무, 이팝나무 등 경관 수목 총 454본을 식재해 도심 생태계를 복원하며 숲을 연상시키는 자연 친화적인 공간을 마련했다.

구는 관평동 먹자골목, 현대아울렛과 연계해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게 즐기며 쉴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현주 기자  ohhyj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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