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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자유형 100m 아시아신기록...'결승 진출'47초56으로 아시아신기록
  • 김은영 기자
  • 승인 2021.07.28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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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일본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100m 자유형 준결승. 3번 레인의 황선우가 물살을 가르고 있다.

(서울=포커스데일리) 김은영 기자 = 한국 수영 국가대표 황선우(18·서울체고)가 남자 자유형 100m에서 아시아신기록을 세우고 올림픽 결승에 진출했다.

황선우는 28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경영 남자 자유형 100m 준결승 1조에서 47초56를 기록하며 아시아신기록을 세웠다.

이번 아시아신기록은 지난 2014년 중국의 닝쩌타오가 세운 47초65의 아시아기록을 0.09초 앞당긴 기록으로 한국 선수가 올림픽 자유형 100m 결승에 오른 것은 황선우가 처음이다.

그동안 남자 자유형 100m는 체격이 크고 힘이 좋은 서양 선수들의 전유물로 여겨진 종목으로 '마린보이' 박태환조차 자유형 100m에서는 메달은커녕 결승 무대조차 밟아본 적이 없고 올림픽 금메달 3개, 세계선수권 금메달 11개를 휩쓴 중국의 쑨양도 자유형 100m에서는 입상기록이 없다.

하지만 황선우는 아시아 선수의 불모지였던 자유형 100m 에서 결승진출과 아시아 신기록이라는 뜻 깊은 성과를 만들어내며 명실상부한 아시아 자유형 단거리의 최강자로 떠올랐다.

자유형 100m 결승전은 29일 오전에 열린다.

 

김은영 기자  eunnara0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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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자유형100m#아시아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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