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사회
오늘부터 고3 수험생 화이자 접종…50~54세 예약 시작
  • 문성준 기자
  • 승인 2021.07.19 07:23
  • 댓글 0
[사진제공=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서울=포커스데일리) 문성준 기자 = 오늘(19일)부터 고3 수험생이 화이자 백신을 맞는다. 10대 청소년에 대한 첫 접종으로 저녁부터는 50세~54세 접종 예약이 시작된다.

고3 수험생과 고교 교직원 등 65만 명 정도가 접종 대상인데 전국 290여 개 예방접종센터에서 동시에 시작한다.

수험생들에게는 mRNA 계열의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는데 16살~24살 남성의 경우 mRNA 계열 백신을 맞은 뒤 심근염과 심낭염 발생 사례가 보고됐지만 접종 100만 건에 4명 정도에 불과하다.

심장을 둘러싸고 있는 심낭이나 심장 근육에 염증이 생기는 건데 가슴 통증이나 두근거림 등의 증상이 날수 있는데 전문가들은 대부분 며칠 안에 완화되지만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병원을 찾는 것을 권하고 있다.

유 부총리는 "접종 후 이상 반응을 예의주시하면서 특히 가슴 통증과 호흡 곤란 등이 지속하면 즉시 의사 진료를 받아야 한다"며 "접종 후 일주일 정도는 고강도 운동과 활동을 피해 달라"고 당부했다.

만 50살~54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접종 예약도 오늘부터 시작한다.

오늘은 53살~54살이, 내일은 50살~52살이 예약할 수 있고 그 다음 날부터는 50살~54살 사이 누구나 예약할 수 있다.

예약자들은 다음 달 16일부터 25일까지 차례로 모더나 백신을 접종한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1차 접종한 사람은 1천609만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31.3%다.

1회만 맞는 얀센 백신을 포함해 2회 접종까지 완료한 사람은 650만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12.7% 정도다.

 

 

 

문성준 기자  sjmdaily@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3#50세#수험생#화이자

문성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