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정치
국회의원 178명 중 93% "개헌 필요"국회, 73주년 제헌절 맞아 국회의원 전수 조사
  • 문성준 기자
  • 승인 2021.07.19 07:01
  • 댓글 0
지난 17일 사회적거리 4단계 격상으로 제73주년 제헌절 경축식이 사상 처음으로 사전 제작된 영상으로 대체됐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경축사를 통해 민생안정과 코로나 극복 경제특위 출범 등을 통해 경제활성화에 앞장서 달라고 주문했다. [사진제공=국회사무처]

(서울=포커스데일리) 문성준 기자 = 제73주년 제헌절을 맞아 지난 17일 국회 국민통합위원회 정치분과위원회(위원장 유인태)가 SBS와 공동으로 국회의원 300명 전원을 대상으로 개헌 필요성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설문 응답 의원 93.3%가 "개헌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현역 의원 전체를 대상으로 개헌과 관련한 의견을 조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이번 조사에는 국회의원 178명이 참여(응답률 59.3%)했다.

개헌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1987년 헌법 개정 이후 30여 년 동안 변화한 현실을 반영하기 위해"(71.1%·118명)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개헌이 이뤄지면 가장 중요하게 반영되어야 할 내용'으로는 가장 많은 응답자가 "대통령에게 권한이 과도하게 집중된 현행 권력구조의 보완·개편"(62.7%·111명)을 꼽았다.

'가장 선호하는 권력구조(정부형태) 개편 방안'에 대한 설문에는 "대통령 4년 중임제를 도입하고 대통령 및 청와대의 권한 분산"(70.5%·124명)을 가장 많이 택했다.
 

 

 

문성준 기자  sjmdaily@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회의원#개헌#제헌절

문성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