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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3년 연속‘한국문화가치대상’우수상 영예송하진 민선 7기 문화예술관광정책 인정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1.07.1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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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포커스데일리) 박현수 기자 = 전라북도가 전통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고장으로 또 한 번 인정받았다.

전북도는 15일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가치연구협회(이사장 김명곤)가 실시한 ‘제3회 한국문화가치대상’에서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로 3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는 한국문화가치대상은 지역마다 특색있는 우수 문화정책을 발굴하고 이를 실행‧확산시킴으로써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한국 문화가치의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해 문화정책분야 전문 매니페스토 단체인 사단법인 한국문화가치연구협회가 시상하는 상이다.

이번 선정에는 광역과 기초지방자치단체 총 165개 지자체가 참여한 가운데 민선 7기 지방자치단체 문화‧예술‧관광정책과 관련하여 다양한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평가 기준에 따라 엄정한 평가를 거쳐 총 31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전북도는 특화된 문화‧관광 정책으로 지역민의 문화가치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전북 대표관광지 육성, 숨겨진 언택트 관광자원 발굴 등 관광객들을 위한 관광인프라 조성 및 전북관광 브랜드 구축에 노력해왔다.

특히 전라유학진흥원 건립, 전북 가야사 연구 및 복원, 전라도 천년사 편찬 등 전통‧문화유산 분야에서 기여한 부분을 높이 평가받아, 광역시도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표도서관 건립 등 생활밀착형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게 여행체험, 휴양힐링 산업으로 변화시켜 나가는 데 주력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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