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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진 영덕군수 "안전한 영덕, 관광객 1천만, 군민생활만족도 최상위" 달성민선7기, 3년만에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도약 준비
  • 김재욱 기자
  • 승인 2021.07.0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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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진 영덕군수 민선7기 취임 3주년 기념사 장면. [사진제공=영덕군]

(영덕=포커스데일리) 김재욱 기자 = 이희진 영덕군수가 민선7기 취임 3주년을 맞아 지난 3년 간 추진해온 군정 운영 성과와 향후 군정추진 방향 등을 밝혔다.

영덕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군민과의 소통행정, 군민 중심의 적극행정, 군민이 체감하는 열린 행정을 통해, 군민과 함께 새로운 영덕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영덕군은 주민과 함께하는 이동군수실, 연두방문 등 ‘소통’프로그램을 매년 실시하고, 주민참여예산제를 본격적으로 도입하기도 했으며, 주민자치위원회 활성화를 통한 소통 행정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내부적으로는 직원들의 전보인사 의견을 수렴하고 MZ세대와의 공감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전보다는 달라지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소통을 통한 약속과 그 약속의 이행’은 지방자치단체장으로서 굉장히 중요한 덕목이며, 영덕군은 5년 연속 공약실천계획평가에서 최우수등급(SA)을 달성함으로써 약속을 지키는 영덕의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 영덕군은 사상 최초, 예산 5,000억 시대를 열었다.

'어촌뉴딜300백석항' 조감도.

지난 2012년이 3천억원 이었던 예산이 6년만인 2018년에 4천억원의 시대를 열었고 민선7기에 들어와 3년 만에 5천억원 시대를 연 것이다. 지방세, 세외수입, 지방교부세 등이 모두 준 가운데도 이룬 성과라 더욱 주목을 받았다.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영덕군의회, 군수 및 공무원들이 힘을 합쳐서 국·도비 공모사업과 신재생에너지융복합단지 지정등을 통해 예산 5천억원시대를 이루어 낸 것이다.

△ 재해로부터 안전한 영덕을 만들어가고 있다.

지난 3년간의 태풍내습으로 큰 피해를 받은 영덕군은 ‘재해예방을 위한 노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있다. 가장 큰 침수피해를 본 강구면 오포리는 고지터널 배수공사가 우수기전 사업이 완료하여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며
주요 침수지역이였던 우곡리, 영덕시장, 축산리는 배수펌프장이 마무리 되었으며, 재난피해예방 매뉴얼에 따라 철저히 준비해서 피해를 최소화 되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 맘껏 누리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민선 7기 영덕군은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어느 시기보다 노력한 결과 사람중심의 미래형 공간을 조성하고 여유로운 삶의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개선하였으며 수돗물 안전관리 사업 시행, 영덕군 클린도시 체계구현, 개방형 군민운동장 리모델링 등 일상 속 고품격 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그리고‘도내 최고수준의 생활만족도’결과를 이루어 냈다.

향후, 생활형 SOC사업을 통해 영덕읍에는 놀이터 및 도시공원,   로컬푸드센터, 키즈카페 등이 들어서는 ‘다함께 행복청사’가 들어서고, 영해면은 소규모체육관, 공공도서관 등을 갖춘 ‘예주행복드림센터’, 강구면은 ‘건강활력센터’를 갖춘다. 또, 지역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미래인재양성도서관’도 생겨 주민 중심의 맑은 영덕 정주여건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 관광객 1천만 시대를 넘어 2천만 시대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예주행복드림센터' 조감도.

2020년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영덕군 강구항이 ‘2020년 국내최고 관광지 1위’에 선정되었다.

코로나로 인해 변화하는 삶에 맞춰 ‘맑은 공기’를 트랜드로 변화시킨 영덕관광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이다.

영덕군이 가지고 있는 맑은 자연 환경을 통한 관광 100년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고 있으며, 안전, 힐링, 비대면으로 통하는 최근 변화된 관광트렌드에 맞춰 리조트, 어트랙션, 해상 케이블카&대관람차 등 대규모 민자유치로 관광문화를 이끌었다.

영덕문화관광재단 설립 및 운영을 통해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문화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으며, 변화하는 관광트렌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전문가 영입을 통해 미래 문화를 선도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영덕이 품은 문화와 역사의 잠재성도 발굴하여 진한 문화도시 영덕을 만들어 가고 있으며, 지난 6월 21일에는‘영덕 괴시리마을’이 국가민속문화재 제301호로 지정되었다.

관광객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포항~영덕간 고속도로 건설, 동해선 철도 건설 등 미래교통망을 확충하여 다가오는 관광객 2천만 시대를 차질없이 준비하고 있다.

△ 멋진 마을, 아름다운 농산어촌을 만들어 가고 있다.

'영덕해상케이블카' 전경.

인구감소와 고령화, FTA 시장개방, 기후변화 등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농산어촌 유지, 농산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극대화했다.

지역 농수특산물 유통 플랫폼 조성을 위해 영덕읍 남산리에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와 영해, 강구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를 조성하고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을 활용하여 코로나19 비대면 시대의 안전한 유통망을 만들었다. 올해 새롭게 출범한 농업회의소를 통해서 농촌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 급변하는 시대에 농민과 함께 농업정책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지속가능한 어업발전을 위해 어촌 뉴딜 300사업(4개소: 석리, 부흥, 백석, 사진3)을 추진하여 어촌의 생활 인프라를 개선했으며, 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어업지도선을 운영하여 어자원 보호와 해난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임산 식약용 버섯 연구센터, 바데산 자연휴양림 조성, 목재 및 도예문화 체험장을 조성하여 휴양·관광 시설 조성으로 산촌 활성화와 산림소득 증대사업에도 힘썼다.

△ 군민모두가 행복한 영덕을 만들어 가고 있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국민의 건강과 복지에 대해 책임지는 국가’라는 말은 영국의 베버리지 보고서에 실린 말이다. 가난한 사람들의 기본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는 말이고 그 노력의 결과로 유럽의 국가들은 세계 최고의 복지국가로 거듭났다.

영덕군도 영덕복지재단을 설립하여 복지서비스의 전문성과 품질향상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복지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세대별, 계층별 맞춤형 복지망을 촘촘하게 구축해 행복한 영덕을 만들어가고 있다.

어린이장난감도서관과 다함께 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의 운영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미래양성도서관, 통합도서관, 청소년수렴관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키우는 공간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당 행복도우미 지원, 노인일자리 제공, 어르신 밥상공동체 운영을 통해 편안한 노후생활을 위한 프로그램과 사업들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지역사회 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기초푸드뱅크, 저소득층 및 취약계충 발굴 등을 통해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 민선7기 영덕군은 다양한 분야에서 상을 휩쓸었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추진실적 우수기관 선정(고용노동부), 재해 위험정비사업 우수사례평가 최우수(행정안전부), 소비자 선정 브랜드 대상(미래창조과학부), 대한상공회의소 기업환경 우수지역 선정(대한상공회의소),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 유공 자치단체 장관 표창(산업통상자원부), 경상북도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최우수(경상북도), 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 5년연속 최우수 수상(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국제맑은환경공헌상 공공서비스 수상(국제맑은환경운동본부), 한국지방자치 경영대상(한국공공자치연구원), 2021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TV조선)외 민선7에 들어와 73개의 상을 수상여 군정역량을 입증하기도 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남은 1년도 당장의 성과보다는 장기적 플랜을 바탕으로 영덕을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하겠다. 힐링 콴광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로 2천만 관광객 시대를 착실히 준비하고, 대형 SOC 사업의 조기완공에 노력하겠다. 대구경북통합 신공항시대에 신공항과 연계한 해양배후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재욱 기자  jukim616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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