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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더 큰 경북의 힘으로 세계로, 미래로 함께 달려 나가자"28일, 민선7기 3주년 성과와 향후 도정방향 관련 간담회 가져, 통합신공항 확정, 경북형 방역, 경북의 新성장판 구축 등 주요성과 꼽아, 향후 도정방향, 민생 살리기+4차산업혁명시대 대비 집중할 것
  • 김재욱 기자
  • 승인 2021.06.2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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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신공항 이전부지 극적합의' 장면. [사진제공=포커스데일리DB]
'코로나19 백신 첫 출하' 장면.
'영호남 시도지사 협의회' 장면.

(안동=포커스데일리) 김재욱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28일 도청 화백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3년간 도정 운영 핵심 성과와 향후 도정 중점 추진방향을 밝히면서 "강한자가 살아남는 것이아니라 변하는자가 살아남는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도민 여러분께 굳게 약속드린 새바람 행복경북을 실천하기 위해 그 동안 지구 열 한바퀴가 넘는 강행군(44만km)을 펼치며, 적지 않은 성과도 있었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시름에 눈물마저 말라버린 우리의 서민경제에 한줄기 단비라도 내릴 수 있도록 여전히 할 일이 산더미 같고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지난 3년 동안의 성과에 대해 도민들께 보고하고 평가받는 자리이다”며 “아쉬운 부분, 보완해야 할 과제에 대해서는 도민들의 의견을 다시 모아 향후 도정을 이끌어 가겠다”면서 주요 핵심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 지사는 다양한 성과 중에서 도민이 뽑은 5대 빅뉴스를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하늘 길 확정 △경북형 방역으로, 방역과 경제라는 난제를 해결 △변화와 혁신 도정 △경북의 新 성장판을 구축 △실용 외교와 초광역 거버넌스 확대로 경북의 지평 확대를 꼽았다.

이와함께, 경북도는 미래 신산업 혁신, 일자리, 관광, 투자유치, SOC 확충 등 대표적인 10대 주요성과를 선정했다.

도가 선정한 10대 주요성과는 ▷변화·연구·창조, 미래 신산업 혁신 ▷경북이 살아나는 길... 답은 ‘일자리’ ▷경북 문화관광에 꽃을 피우다 ▷핵심 성장산업 예타 통과와 국책사업 유치 ▷경북형 민생 氣살리기, 도정 역량 올인 ▷ 대학과 함께하는 4차산업혁명 선도 ▷SOC망 대폭 확충 ▷코로나 위기 속, 투자유치 18조원 달성 ▷국비 28조원, 실력으로 증명 ▷지방소멸, 경북형 모델로 극복 등이다.

이 지사는 향후 도정 방향으로 “이제 경북도는 그 어느 때보다 중대한 시간이 될 것이다”며 “각 분야별 10대 미래 핵심 키워드를 조기에 구체화 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10대 미래 핵심 키워드는 △공항과 항만, Two-Port 시대 △연구중심 혁신으로 4차산업혁명시대 △경북형 모델로 지방소멸 위기극복 △뉴노멀시대, 관광의 트렌드 변화 △대한민국 식량공장 △경북형 복지&보훈 안전망 구축 △환동해 바다시대 주도 △대구경북 1일 생활권 시대 △하나의 힘으로 재도약 △경북형 방역으로 민생의 氣 살리기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금은 비록 앞이 보이지 않을 만큼 어렵고 힘들지만, 코로나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경북人의 저력과 경북의 정신을 하나로 녹여낸다면 반드시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역설했다.

이어 “도민께 희망을 드리는 정책과 미래를 위한 핵심 프로젝트를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 더 큰 경북의 힘으로 세계로, 미래로 함께 달려 나가자”고 강조하면서 "새로운 시대를 맞아 국민 대통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기울어진 운동장이 아니라 판을 뒤집어 지역이 살아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욱 기자  jukim616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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