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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 5급 공무원 도박 혐의로 직위 해제
  • 김재욱 기자
  • 승인 2021.06.12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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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청 전경. [사진제공=포커스데일리DB]

(영덕=포커스데일리) 김재욱 기자 = 경북 영덕군 간부 공무원이 도박 혐의로 직위 해제됐다.

11일 영덕군과 영덕경찰서에 따르면 5급 공무원인 A씨는 지난달 22일 강구면 지인 집에서 지인 3명과 이른바 '훌라' 도박을 하다 적발됐다.

적발 당시 판돈은 17여만 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즉결 심판을 청구했지만 대구지법 영덕지원은 지난 9일 기각 결정했다.

상습 도박 혐의가 의심되는 전과자가 포함된 만큼 정식 재판을 거쳐야 한다는 취지에서였다.

이에 따라 경찰은 조사 후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영덕군은 도박 혐의로 조사를 받는 A씨에 대해 직위를 해제하고 대기발령했다.

김재욱 기자  jukim616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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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공무원#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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