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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ㆍ경자청-에스엠랩 공장 증설 MOU송철호 "경자구역은 수소·2차전지·원전해체산업 등으로 뻗어갈 것"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1.06.1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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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시와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에스엠랩과 11일 2차전지 양극재 생산시설 증설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투자 양해각서는 지난해 6월 11일 울산경제자유구역이 지정·고시되고, 올해 1월 1일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개청한 이후 처음 이뤄지는 것이다.

협약에 따라 에스엠랩은 내년까지 울주군 하이테크밸리(1단계)에 1215억 원을 투자해 2차전지 양극재 생산 시설을 증설한다.

시와 경제자유구역청은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한다.

에스엠랩은 현재 2개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 추가로 월 1200t을 생산하는 3공장을 증설해 월 생산량을 총 1800t으로 늘릴 계획이다.

시는 이번 2차전지 양극재 생산시설 증설로 수소산업 중심의 울산경제자유구역의 산업범위가 확장되고 인근 대기업인 현대자동차, 삼성SDI와 연계를 통해 2차전지 기업의 성장 확대를 기대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울산경제자유구역은 수소에서 시작해 2차전지뿐만 아니라 부유식 해상 풍력, 동북아 오일·가스 허브, 원전 해체 산업 등으로 뻗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두은 기자  jde03@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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