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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자동차부품 산업 퇴직자 일자리 통합 공고일자리재단 등 5개 기관, 11개 교육사업 훈련생 모집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1.06.0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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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울산시와 울산고용노동지청 등이 '자동차 부품사 일자리 지키기 노사정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시는 자동차부품 산업 퇴직자 전직 지원과 친환경 미래차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5개 일자리 기관이 '2021년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교육 훈련생 모집 계획'을 공고했다고 2일 밝혔다.

일자리 기관은 울산일자리재단, 울산산학융합원,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나은내일연구원, 울산과학기술원(UNIST) 등이며, 11개 교육사업을 통해 훈련생을 모집한다.

울산일자리재단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퇴직자 생애 설계와 재도약을 위한 전직 나침반 프로젝트, 뉴라이프공작소 교육과정 등 기초 과정부터 플랜트 용접, 캐드캠(CAD&CAM), 산업보안 운영 등 심화 과정까지 6개 교육과정을 패키지로 운영한다.

울산산학융합원은 이달 7일부터 제조혁신품질검사 자동화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나은내일연구원은 수소차와 수소에너지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정 프로그램을 각각 마련했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이달 21일부터 디지털 스마트 제조 인공지능과 3D프린팅 융합인력 양성과정을, UNIST는 다음 달 1일부터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자율주행 기술 구현 소프트웨어 개발자 과정을 시작한다.

신청은 울산시와 수행기관 홈페이지, 울산고용안정지원센터 등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부품 분야 전문인력 양성은 친환경 미래차 산업으로 연착륙하는 데 필수"라며 "자동차부품산업에서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지켜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두은 기자  jde03@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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