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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출기업 해외마케팅' 지원전문대행사 발굴·이용 플랫폼 제공
  • 이유찬 기자
  • 승인 2021.05.2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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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전경. [사진제공=부산시]

(부산=포커스데일리) 이유찬 기자 = 부산시는 지역 기업이 전문대행사를 활용해 해외마케팅을 실시하는 "해외에이전시 활용 비대면 마케팅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해외마케팅은 대부분 코트라 해외지사화 사업과 기존 전시회, 상담회에 참여한 바이어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부산시는 지역 기업의 니즈를 반영한 전문대행사 관련 데이터를 발굴해 기업의 자체적인 해외마케팅 역량 및 만족도를 높이고 기업별 맞춤형 지원 플랫폼을 구축한다.

부산의 수출액 2000만 달러 이하 중소기업 20개사를 대상으로 사업을 시행한다.

기업이 사업 참가신청 후 직접 현지 대행사를 선택해 신규 거래선 발굴, 유통망 개척 등의 해외마케팅 활동을 하고 결과를 부산시 해외마케팅 통합시스템에 등록하면 대행비용의 80%(기업당 300만원 한도)를 지원한다.

6월부터 8월까지 매월 2주간 참가기업을 모집(연3회)할 예정이며 적격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업은 부산경제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스스로 해외마케팅을 시행하게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의 해외마케팅 역량을 강화해 비대면 시대, 기업의 수출역량을 강화하고 통상분야의 빅데이터를 구축, 향후 시의 통상진흥 정책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유찬 기자  yc523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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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수출기업#해외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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