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포커스데일리DB] |
(안동=포커스데일리) 김재욱 기자 = 경북 상주보건소에 근무하던 공무원이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받은 후 급성 심근염 진단을 받고 병원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11일 경북도 따르면 상주보건소 공무원 A(52·여)씨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60여일만인 지난 10일 오후 숨졌다.
지난 3월10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A씨는 한달 뒤 호흡 곤란, 전신 쇠약 증상을 보여 병원을 방문해 급성심근염 진단을 받고 투병해왔다.
경북도 관계자는 "질병관리청이 백신 접종과 연관성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인과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왔다"고 말했다.
김재욱 기자 jukim6162@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스트라제네카#여성공무원#상주보건소![[논평]](/news/thumbnail/202409/241286_293769_3417_v150.jpg)
![[논평] 매일신문이 대구시와 국힘당 기관지인가?](/news/thumbnail/202408/241083_293622_1237_v150.jpg)
![[성명]](/news/thumbnail/202408/240912_293492_5454_v150.jpg)
![[기고]](/news/thumbnail/202407/240504_293188_2510_v150.jpg)
![[건강칼럼] 꼭 알아두어야 할 '간수치'](/news/thumbnail/202407/240478_293164_1346_v1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