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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황사 위기경보 ‘주의’ 단계발령미세먼지농도 500 넘어...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1.05.07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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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포커스데일리) 박현수 기자 = 7일 17시 현재 황사 영향으로 전라북도 일부 지역에서 미세먼지(PM10) 농도가 2시간 이상 300㎍/㎥을 초과함에 따라 전북권역에 황사 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됐다.

전북도는 황사 대응 매뉴얼에 따라 황사종합상황실을 설치해 비상근무에 돌입하고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황사 ‘주의’ 단계를 발령하고,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전북도는 미세먼지 경보발령에 따라 전주시 등 14개 시·군 등 유관기관 및 관련부서에 황사 및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응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따르면 학교에서는 실외수업·야외활동을 금지하고 하교 안전관리를, 어린이집 등 취약계층에 대한 피해방지조치를 해야 한다. 또 실외근무자에게는 보호구 착용 등이 실시된다.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황사나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했을 때는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고 황사 국민행동요령을 따라줄 것”을 당부했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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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황사#위기경보#‘주의’#발령#미세먼지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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