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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규제에 주춤하던 가상화폐... '다시 상승세''이더리움' 3일 연속 최고가...400만원 돌파, '비트코인' 12일만에 7천만원대 회복
  • 문성준 기자
  • 승인 2021.05.0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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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3일 연속 최고가...400만원 돌파. [사진=포커스데일리DB]

(서울=포커스데일리) 문성준 기자 = 정부 관계자들의 가상화폐 규제 관련 발언 이후 급락세를 보이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지난달 23일부터 상승세로 돌아섰다. 특히 이더리움은 4일 단숨에 400만원을 돌파하며 최고가를 경신했다.

가상화폐 국내 거래소인 업비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6분 이더리움 가격이 452만7천원에 거래되며 신고가 기록을 갈아 치웠다. 다른 가상화폐 거래소인 빗썸에서도 이날 오전 9시25분 업비트 가격이 427만1천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지난 2일 350만원선을 처음 돌파한 뒤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매일 최고가를 새로 쓰고 있다.

지난달 22일 7천만원이 무너진 뒤 5천만원대 중반까지 내려갔던 비트코인 가격도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며 7천만원대를 회복했다. 빗썸 거래소에서는 이날 7천95만1천원까지 오른 비트코인은 오후 5시 현재 6천921만원선에 거래됐다. 업비트 거래소에서도 비트코인은 이날 7천49만원까지 올랐다.

가상화폐는 주식과 달리 거래소 단위로 거래 가격이 매겨지기 때문에 같은 종류의 가상화폐라도 거래소에 따라 가격에 다소 차이가 있다.

한편 이더리움을 창시한 27세의 비탈릭 부테린이 최근 이더리움 가상화폐의 강세에 힘입어 최연소 가상화폐 억만장자가 됐다고 미국 포브스지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포보스에 따르면 부테린이 2018년 10월에 자신의 이더리움 지갑이라고 공개한 지갑에 현재 들어있는 이더리움은 33만3천520개다. 가상화폐 사이트 코인데스크 기준 이더리움의 개당 가격은 4일 오후 2시40분 현재 3천357달러로, 부테린 소유 이더리움의 가치는 11억9천600여만달러(약 1조3천272억원)에 달한다.

 

문성준 기자  sjmdaily@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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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이더리움#업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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