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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예결특위, 경북도·경북도교육청 추경예산안 심사 마무리도 및 도교육청 제1회 추경예산안 원안대로 의결
  • 김재욱 기자
  • 승인 2021.05.05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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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예결특위 전경. [사진제공=경북도의회]

(안동=포커스데일리)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4일 경상북도지사와 경상북도교육감이 제출한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모두 마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원안가결' 했다.

2021년도 경상북도 일반 및 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은 11조 2,063억원으로 기정예산 10조 6,548억원보다 5,515억원(5.2%)이 증액되었으며,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은 4조 6,346억원으로 기정예산 4조 4,057억원보다 2,289억원(5.2%)이 증액됐다.

이틀간 이어진 추경예산안 심사에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학생안전 확보 및 학교교육 정상화를 위한 환경조성에 중점을 두고 예결위원들의 심도 있는 질의가 이어졌다.

김상헌 의원(포항)은 학교시설 내진보강 사업의 신속한 예산 집행을 강조하며,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은 당초예산 편성 시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요구했고 이춘우 의원(영천)은 외국교육기관 설립 관련 국고보조금이 불용되지 않도록 사업 대상지 선정 및 향후 행정절차 추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으며 박현국 의원(봉화)은 학교 석면철거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하도록 요구했고,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해당 사업이 빠른 시일 내에 완료될 수 있도록 주문했다.

이어 임무석 의원(영주)은 코로나19 감염병 대응을 위해 추진하는 학교 방역인력 지원사업에 대해 질의하고, 방역인력 관리 및 학교 방역활동에 혼선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고 박승직 의원(경주)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생들의 학습격차가 커지고 있는 문제점을 지적하며, 저소득층 자유수강권 지급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학습증진이 될 수 있도록 학생별 학습능력에 맞게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대체방안 마련 요구를 김대일 의원(안동)은 유·초등학교 기간제 교사 활용이 직접적으로 학생들의 학력신장에 연결될 수 있도록 시행 과정 속 문제점이 있다면 이를 보완하고, 사업전반에 대한 매뉴얼을 만들어 활용할 것을 주문했다.

또 곽경호 의원(칠곡)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추진에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는 만큼 대상에 선정되지 못한 학교의 노후건물 개선에도 관심을 가지고 사업전반에 대해 잘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병준 위원장(경주)은 "이번 추경예산은 코로나19 극복과 취약계층 지원 및 민생 기 살리기, 학교교육 정상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된 만큼, 추경예산 편성의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예산집행 등 사업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재욱 기자  jukim616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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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추경예산#예결특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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