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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울산광역시 청소년상' 6명 선정대상 천상고 최규연 학생 등 6개 부문 6명 영예
  • 이유찬 기자
  • 승인 2021.05.0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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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울산광역시 청소년상 대상 장애 부문 천상고등학교 1학년 최규연 학생 (사진=울산시)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2021년 울산광역시 청소년상' 수상자로 근로, 봉사, 면학, 장애, 과학기술, 예・체능 등 6개 부문에 총 6명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대상'은 장애 부문의 천상고등학교 1학년 최규연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최규연 학생은 뇌종양으로 수술과 치료를 반복하며 신체 마비를 동반한 뇌병변 장애를 갖고 있지만, 학업과 생활에 최선을 다해왔다.  

특히 평소 모범적이고 성실한 태도를 바탕으로, 자신을 돕는 친구들에게 감사함을 표현하는 등 성숙한 인간성을 지녀 친구들로부터 깊은 신뢰를 받아 왔다.

근로 부문은 태연학교 졸업생 이유민, 봉사부문은 울산대학교 1학년 최서윤, 면학 부문은 화봉중학교 3학년 이재형, 과학기술 부문은 울산고등학교 2학년 심정윤, 예・체능 부문은 강남고등학교 3학년 라현민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2021년 울산광역시 청소년상'은 지난 3월 22일부터 4월 26일까지 후보자를 공개 모집해 교육청과 구·군 및 청소년기관 등의 자체 심사를 거쳐 총 10명이 추천 접수됐으며 시 청소년육성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시상은 5월 중 청소년 행사에서 진행 예정이다.

수상자는 주최하는 국내·외 청소년교류 활동에 우선 참가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이유찬 기자  yc523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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