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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 '개별주택 공시가격 상승률' 3년 연속 경북 최하위산단 경기침체로 부동산 수요감소…집값상승률 0.17% 불과,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은 6.69%…4년째 경북도내 최하위
  • 김재욱 기자
  • 승인 2021.05.0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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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포커스데일리) 김재욱 기자 = 경북 구미시의 개별주택 가격과 표준지 공시가격 상승률이 3년 연속 경북도내 최하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29일 구미시가 발표한 개별 주택 2만6천165호의 가격을 분석한 결과 개별 주택 가격은 전년도보다 0.17% 상승했다. 구미시 개별 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은 경북지역 평균 상승률(2.88%)의 10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으로 3년 연속 도내 꼴찌다. 구미 다음으로 낮은 김천시(0.33%)도 구미보다는 2배 수준이다.

도내 개별주택 가격 상승률은 울릉군(14.24%)이 가장 높았으며, 그다음으로 영양군(8.15%)·군위군(8.12%)·봉화군(7.88%)·청도군(5.62%)·영천시(5.2%) 순이다.

개별주택 가격은 건강보험료·기초생활보장 등 각종 조세와 부담금 부과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구미시의 개별주택 가격은 6억원 미만이 2만5천784호(98.5%)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6억~9억원 357호(1.4%), 9억원 이상 24호(0.01%)였다. 구미시에서 다가구 주택을 제외한 가장 비싼 단독주택은 6억4천500만원(신동), 싼 주택은 149만원(옥성면 태봉리)이다.

한편 구미시의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도 4년 연속 도내에서 가장 낮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3월 발표한 2021년 구미시 표준지 3천119필지의 공시지가 평균 상승률(6.69%)은 도내 평균(8.44%)보다 훨씬 낮다. 경북 23개 시·군의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은 군위군(15.69%)이 가장 높았고, 김천시(7.64%), 칠곡군(8.69%), 안동시(8.35%) 순이다.

 

김재욱 기자  jukim616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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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구미#개별주택공시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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