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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첫마중권역에 ‘전주ICT이노베이션 스퀘어’ 개소AI·블록체인 전문교육과 특강 제공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1.04.2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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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포커스데일리) 박현수 기자 =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분야 디지털 핵심인재를 양성할 ICT이노베이션 스퀘어가 전주에 문을 열었다.

27일 개소한 전주ICT이노베이션 스퀘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66억 원이 투입돼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분야 인력을 양성하는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시는 이날 개소식에 이어 미리 모집한 수강생 1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글로벌 특강도 열었다. 특강에는 로봇공학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알려진 데니스 홍 캘리포니아대 교수가 초청돼 ‘로봇의 기계적 지능과 인공지능’을 주제로 열띤 강의를 펼쳤다.

28일에는 국내 빅데이터 분야 최고 권위자인 송길영 바이브컴퍼니 부사장의 ‘데이터가 만든 투명성,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꾸는가’와 배순민 KT AI2XL 연구소장의 “AI기술 발전과 삶의 변화”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시는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한컴아카데미의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기업종사자, CEO 등 455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및 블록체인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국내외 유수의 석학들이 참여하는 디지털뉴딜 특강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이달 29일까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교육관리시스템(jedu.jica.or.kr)을 통해 ‘인공지능 미래인재 양성과정’ 교육생 접수를 받고 있다.

전주시 신성장경제국 관계자는 “전주ICT이노베이션 스퀘어가 들어서면서 전주역세권은 디지털 전환 시대 SW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ICT기반 산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의 혁신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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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첫마중권역#청년이음센터#전주ICT이노베이션 스퀘어#인공지능#AI·블록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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