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전북
군산 비응항 계류시설 화재, 인명 피해 없이 진화군산해경 초기 발견으로 대형 피해 막아
  • 전홍선 기자
  • 승인 2021.04.11 15:02
  • 댓글 0

(군산=포커스데일리) 전홍선 기자 = 11일 새벽 군산 비응항 낚시어선 계류시설에서 발생한 화재가 큰 피해없이 조기 진화됐다.

군산해경경찰서는 11일 새벽 00시 40분 전북 군산시 비응항에 위치한 낚시어선 계류시설에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 피해 없이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오늘 화재는 군산해경이 예방순찰 도중 최초 발견해 소방차량 29대와 소방정이 투입돼 화재발견 후 1시간 20여분만에 진압됐다.

화재 발생 당시 계류 중이었던 어선들은 모두 해경에 의해 안전 지역으로 이동조치 돼 인명, 오염피해는 없었고 어선 2척이 그을림 등 소소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해경은 지난 3월 충남 태안 신진항 화재사건 이후 관내 어선 선주들의 연락처를 확보하는 등 부두내 정박시설 관리에 철저히 대비해, 이번 화재발생과 동시에 비상연락을 취하는 등의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화재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군산해경 비응파출소 소장은 “이번 화재진압과 익수자 구조 모두 순찰중 발견해 조치한 사항으로 관내 예방순찰의 중요성을 실감했다”며 “앞으로도 예방순찰을 강화해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홍선 기자  adieuj@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군산해경#비응항#계류시설#화재

전홍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