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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의회, 취약계층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 조례 가결
  • 이유찬 기자
  • 승인 2021.04.09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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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 조례' 대표 발의자 김태규 동구의회 부의장. (사진=동구의회)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 동구의회는 9일 지역 처음으로 장애인, 의료급여수급자, 국가유공자, 청소년 등 감염병 취약자에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가결했다.

'울산광역시 동구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기존 무료 예방접종 지원에 대한 근거 마련, 인플루엔자 발생 및 유행 방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지원 대상은 보건복지부 지침 등에 따라 동구가 지원해 온 장애인, 국가유공자, 의료급여수급자, 만 14세에서 18세의 청소년 등이다.

동구의회에 따르면 이들은 인플루엔자 국가 지원대상자는 아니지만 적극적인 예방접종 및 관리가 필요한 주민들이다.

대표 발의한 김태규 부의장은 "만 14~18세 청소년은 지난해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동시 발병 예방을 위해 정부가 한시적으로 지원을 했는데 올해는 현재까지 지원 여부가 결정되지 않았다"며 "예방접종사업의 연속성 유지를 위해 정부 지원이 없더라도 동구에서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유찬 기자  yc523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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