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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코로나 극복 '영농지원 바우처 100만원' 지급오는 12~30일까지 온라인 및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신청
  • 김재욱 기자
  • 승인 2021.04.0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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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 전경. <사진제공=영주시>

(영주=포커스데일리) 김재욱 기자 = 경북 영주시는 오는 12일부터 정부의 4차 재난지원금 지원계획에 따라 코로나19로 인해 농업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한 '코로나 극복 영농지원 바우처 사업'을 신청 받는다.

지원대상은 등교나 외식업 영업 제한 등으로 피해를 본 화훼·겨울수박·학교급식 납품 친환경 농산물·말 생산농가와 농촌체험휴양마을이다.

이들 5개 분야에 종사하는 농가와 마을은 출하 실적 확인서, 통장 거래 내역서 등 각종 증빙자료를 확인해 2019년 대비 2020년 매출액이 감소한 경우에 지원한다.

시는 다른 산업에 비해 매출 증빙이 어려운 농업 분야의 특성을 고려해 농협·도매시장 등 대형 거래처에서 발급한 증명서 뿐 만 아니라 거래 상대방이 거래내역을 확인하고 서명한 자료 등도 폭넓게 인정할 방침이다.

온라인 신청은 오는 12~30일까지 바우처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현장 신청은 오는 14~30일까지 해당품목을 재배하는 농지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지급대상자로 선정되면 다음 달 14일부터 10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선불카드로 지급될 예정이다.

선불카드는 9월30일까지 지정된 업종에서만 쓸 수 있고 사용기간이 지난 후 남은 잔액은 소멸한다.

또한 바우처를 수령한 자가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플러스, 한시생계지원금, 코로나 극복 영어지원 바우처, 코로나 극복 영림 지원 바우처 등을 중복 수급 받는 것은 불가하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바우처 지원 대상 농가가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욱 기자  jukim616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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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코로나19#바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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