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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대형산불 예방 주말 특별 단속 실시영농폐기물 불법 소각행위도 기동단속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1.04.08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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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포커스데일리) 박현수 기자 = 전라북도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논·밭두렁과 농산폐기물, 생활쓰레기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다.

전북도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인 10일부터 18일까지 주말마다 산림청과 합동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산림인접지의 불법 소각행위와 입산통제구역의 무단 입산자에 대한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형산불 기동 합동단속에서는 산불취약지역을 집중 순찰하고, 산림인접지 소각행위에 대한 단속과 함께 마을단위 산불예방 홍보방송를 1일 2회 이상 진행한다.

특히, 기동 단속반은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인접지역에서 농산폐기물을 불법 소각행위를 하거나 산림 내 라이터 등 인화물질을 반입 또는 불을 피우는 행위에 대해서도 산림보호법에 따른 과태료를 엄격히 부과하여 경각심을 갖도록 할 계획이다.

도 산불대책본부 산림녹지과장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며 “산림 인근지역과 산림 내에서는 절대로 소각행위나 화기 사용을 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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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대형산불#예방#특별 단속#실시영농폐기물소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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