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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AZ백신 혈전 우려' 예방접종 연기특수, 유치원, 초·중·고 보건교사 등 1365명 대상
  • 이유찬 기자
  • 승인 2021.04.0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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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시교육청은 정부 방침에 따라 9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던 특수교사와 보건교사 등의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

 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유럽의약품청 총회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과 일부 특이 혈전 발생 간 연관성 검토를 진행 중임에 따라 그 결과를 확인 후 추진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이번 주 새롭게 시작될 특수교사와 보건교사 등의 예방접종 시기를 연기하고, 이미 접종이 진행 중인 대상은 60세 미만 대상자에 한해 한시적으로 접종을 보류했다.

울산은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교직원, 지원인력, 유치원과 초중고교 보건교사 등 모두 1365명이 대상이다.

시교육청은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장애학생 등과 밀접하게 접촉하는 특수교육 종사자와 의심환자와 접촉하는 학내 보건인력 보호를 위해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진행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향후 정부 방침에 따라 국내 접종을 결정하면 우선접종 대상자의 접종을 재개할 예정이다.

이유찬 기자  yc523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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