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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청장 국민의힘 서동욱 탈환... 8일 청장직 시작울주군 나선거구 군의원에 국민의힘 박기홍 당선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1.04.0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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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청장 재선거에서 당선돼 8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서동욱 남구청장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 남구청장 재선거에서 국민의힘 서동욱 후보가 당선됐다.

서 당선인은 8일 개표 결과 6만9689표(63.73%)를 얻었다.

더불어민주당 김석겸 후보는 2만4223표(22.15%), 진보당 김진석 후보는 1만5431표(14.11%)에 그쳤다.

서 당선인은 재선에 도전했던 2018년 지방선거 당시 김진규 전 구청장에게 1365표(0.8%p) 차이로 낙마한 전직 구청장이다.

서 후보 당선으로 민주당 우위였던 5개 구·군 단체장은 민주당 4곳, 국민의힘 1곳으로 재편됐다.

남구청장 재선거는 2018년 당선된 김진규 전 구청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청장직을 상실하면서 치러졌다.

8일 남구청장 임기를 시작한 서 구청장은 “구청장 경험과 지혜를 살려 지난 3년간의 남구 행정의 혼란과 공백을 신속하게 수습하겠다”며 “남구 미래를 위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힘이 되는 든든한 구청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울주군 나선거구 보궐선거에 당선된 국민의힘 박기홍 당선자

한편 울주군 나선거구 군의원 선거에서도 국민의힘 박기홍 후보가 민주당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박 당선인은 “범서·청량 군민들과 함께 앞만 보고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정두은 기자  jde03@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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