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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두동 공공타운하우스 조성' 건의서 전달 받아서명에 두동 전체 인구수 대비 56.9% 참여
  • 이유찬 기자
  • 승인 2021.04.0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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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두동면 주민들이 7일 울주군청을 방문해 이선호 울주군수에게 '두동 공공타운하우스 조성을 위한 주민 건의서'를 전달하고 있다.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 울주군은 '두동 공공타운하우스 조성’을 위한 주민 건의서를 전달받았다고 7일 밝혔다.

건의서는 두동면 발전협의회장, 이장단장, 주민자치위원장 등이 군청을 방문해 직접 전달했다.

두동 공공타운하우스는 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두동 이전지구 도시개발사업이다.

귀농·귀촌을 비롯해 다양한 형태의 주거를 희망하는 수요에 대응해 주거지, 교육프로그램, 관광과 문화 콘텐츠 등을 담아 추진하는 사업이다.

그러나 이 사업은 지난 2월 24일에 열린 울산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도시개발구역 지정 안건이 부결됐다.

이에 두동면 주민들은 '공공타운하우스 조성 사업' 추진에 대한 건의서를 만들고 주민 2368명의 서명을 받았다.

서명에 참여한 인원은 두동면 전체 인구수(4160명) 대비 56.9% 수준이다.

이날 주민들은 "공공타운하우스 건립 사업이 재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두동 이전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다시 정상적으로 추진돼 두동 IC사업과 연계해 전국에서 손꼽히는 공공타운하우스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울주군에 이어 울산시에도 건의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유찬 기자  yc523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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