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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상의, 상공의 날 ‧ 상공대상 시상식 개최상공의 날 유공자 10명 표창ㆍ상공대상 백순흠·송근·이종권 수상
  • 이유찬 기자
  • 승인 2021.04.0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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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상공회의소는 7일 이윤철 울산상의 회장, 송철호 울산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8회 상공의 날 기념식 ‧ 제33회 울산상공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사진=울산상공회의소)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상공회의소는 7일, 상의 대회의실에서 '제48회 상공의 날 기념식'과 '제33회 울산상공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코로나19 위기 속에 산업 경쟁력 강화와 경제위기 극복에 기여한 상공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공의날 기념식에서는 10명이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송수용 삼광산업 대표, 유재진 스타자동차 대표이사, 배창수 대도테크라 사장 등 3명이 울산광역시장상을 받았다.

이일우 유시스 대표이사 김석만 태성환경연구소 대표이사 등 2명이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김성식 코스모와이어 대표이사, 이기선 대경이앤씨 대표이사 등 3명은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을,  이무재 중소기업융합 울산연합회 회장, 이수경 남정 명인, 오동식 마엇 대표이사 등 3명은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상 각각 수상했다.

이어 진행된 울산상공대상 시상식에서는 경영대상에 백순흠 고려아연 부사장, 기술대상에 송 근 후성 공장장, 안전대상에 이종권 오드펠터미널코리아 대표이사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영대상에 선정된 백 부사장은 통합적 TOP 진단 시스템 도입, 제련소 스마트 팩토리 및 효율적 업무수행을 위한 융합혁신팀 창설 등 다각적 회사운영체계를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기술대상으로 선정된 송 공장장은 국내 최고의 불소화학 원천기술 보유와 이를 바탕으로 특수가스, 이차전지 소재, 냉매 등을 제조해 국가 기초 소재 발전 및 국가 산업 발전에 이바지 한 점을 인정받았다.

안전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이 대표는 산업안전보건법 준수 정도, 안전보건체제구축, 안전보건교육·훈련시스템 구축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윤철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전례 없는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를 시작하는 중대한 시점에 정부를 비롯한 울산시, 기업체, 근로자 모두가 한 마음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며 "울산상의도 지역상공인들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기반조성과 방향 제시에 힘과 지혜를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사는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시상자 및 수상자 등 최소 인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유찬 기자  yc523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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