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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 외벽 현수막 부착하던 40대 근로자 추락사
  • 유성욱 기자
  • 승인 2021.04.0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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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부경찰서 전경. <사진제공=포커스데일리DB>

(대구=포커스데일리) 유성욱 기자 = 빌딩 외벽에 현수막을 설치하던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대구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4시2분쯤 서구 비산동의 한 7층 높이 요양원 건물 외벽에서 로프를 타고 현수막을 교체하던 근로자 A(48)씨가 건물 아래로 떨어졌다.

추락 당시 A씨의 로프는 끊어져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은 의식이 없던 A씨에게 CPR(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하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누군가 고의로 로프를 끊었는지, 벽 등에 마찰이 발생하면서 로프가 끊어졌는지 조사하고 있다"며 "현재 관계자 3명을 불러 조사한 상태"라고 말했다.

유성욱 기자  noso89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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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현수막#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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