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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8일, 국민의힘 떠나겠다"…'주호영 대행' 체제로김종인 퇴임 직후 의원총회 소집…전대 등 새 지도체제 논의
  • 김은영 기자
  • 승인 2021.04.06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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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사진제공=국민의힘]

(서울=포커스데일리) 김은영 기자 =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4·7재보선 다음날인 8일 퇴임한다. 지난해 6월 취임한 지 10개월 만이다.

김 위원장은 6일 "모레(8일) 오전 비대위 회의를 마치고 당을 떠나겠다"면서 "선거는 우리가 무난히 이길 것으로 본다. 저쪽이 아무리 네거티브를 써도 결과를 인위적으로 바꿀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회의 후 기자회견을 열어 재보선 결과와 관련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그의 퇴임과 동시에 국민의힘은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준비체제로 돌입, 8일 회의에서 전대 준비위원회 구성을 의결할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5월 중 새 지도부가 들어설 수 있다. 이때까지 주호영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 권한을 대행한다.

다만 현재처럼 당 대표가 사실상 전권을 갖는 '단일 지도체제'를 유지할지,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협의하는 '집단 지도체제'로 바꿀지 등을 놓고 당내 의견이 갈리는 상황이다.국민의힘은 8일 의원총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김은영 기자  eunnara0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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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국민의힘#주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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