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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노동부 고객상담센터 직원 21명 집단감염고객상담센터 직원 가족 2명도 감염... 울산시, 감염 경로 조사 중
  • 이유찬 기자
  • 승인 2021.04.0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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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혁신도시에 위치한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상담업무 담당 직원과 가족 등 23명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됐다.

울산시는 지난 5일 확진된 울산 1182번 확진자가 고객상담센터 직원으로 확인돼 동료 직원 126명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실시했다.

6일 오전에 나온 검사 결과에서 추가로 직원 20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고, 음성판정을 받은 나머지 106명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고객상담센터는 노동 기준, 고용보험, 취업 지원, 직업능력 개발 등과 관련한 전화상담 민원을 처리하는 곳이다.

시는 확진자와 비교적 접촉 확률이 떨어지는 다른 직원 50여 명도 진단 검사를 하기로 했다.

또 확진된 고객상담센터 직원의 가족 2명도 연쇄 감염돼 상담센터 관련 직·간접 확진자는 이날 오후 2시까지 총 23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가족 연쇄감염자 중 1명은 울산경찰청 소속 경찰관으로 확인됐다.

울산경찰청은 같은 부서 근무 직원 등 32명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진단검사를 진행 중이다.

시는 집단 감염 발생 경로를 밝히기 위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유찬 기자  yc523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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