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대구·경북
경북도, '정수장 위생관리 개선사업' 추진정수장 위생관리 개선사업에 252억원 투입
  • 김재욱 기자
  • 승인 2021.04.06 10:10
  • 댓글 0
'경산정수장' <사진제공=경북도>

(안동=포커스데일리) 김재욱 기자 = 경북도는 지난해 7월 인천 수돗물 유충발견과 같은 수돗물 사고의 발생을 원천적으로 방지하고자 이번 상반기에 106억원을 들여 정수장 방충시설 설치를 완료하기로 했다.

6일 경북도에 따르면 포항 등 13개 시·군 21개 정수장에 올해부터 내년까지 총사업비 252억원이 투입된 '정수장 위생 관리 시책'이 진행된다.

올해는 106억원이 투입해 정수장 방충시설 설치 사업이 상반기 중에 완료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은 여과지 덮개설치, 여과지 및 배수지 방수처리, 창호 및 환기시설 미세방충망 설치, 밀폐문 교체 등이다.

도는 대구지방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유역수도지원센터와 함께 도내 정수장 82곳에 대해 지난달 12일부터 위생관리 상태, 정수처리 전 과정의 운영실태 등에 대한 점검에 들어가 오는 12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지난 2월 제주도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생돼 긴급 점검에 나선 것이다.

조광래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정수장 위생관리개선사업으로 수돗물을 더 안정적인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정수장 위생관리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욱 기자  jukim6162@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수돗물#위생관리

김재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