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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올해 1만836개 일자리 창출 목표
  • 이유찬 기자
  • 승인 2021.04.0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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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청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 울주군은 '일자리로 희망을 주는 울주'를 비전으로 '2021년 일자리 대책 연차별 시행계획'을 공시했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올해 공공 부문 197개, 민간 부문 42개 사업 등 총 239개 사업에서 일자리 1만836개 창출을 추진한다.

중점 사업은 정부에서 시행하는 공공근로사업,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노인 및 저소득·취약계층을 위한 직접 일자리 발굴 확대, 전문교육기관과 연계한 지역 맞춤형 산업 인재 육성 등이다. 

또 기업의 고용 장려를 위한 사람이 희망인 좋은 일자리 창출 사업, 청년 자립기반 형성을 위한 꿈꾸는 청년 대장간, 청년 창업 아카데미, 청년 인턴 사업, 면접 정장 대여 사업,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청년 창업농 지원 사업 등도 있다.

이밖에 일자리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창업·일자리 종합 지원센터 건립과 노사민정협의회 운영, 민간부문으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경영 안정 자금 지원, 에너지융합산업단지 분양 추진사업, SOC 사업 등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에 따르면 '민선 7기 일자리 2만4027개 창출'을 목표로 지금까지 1만8874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군은 '일자리 목표 공시제'에 따라 지방자치단제장의 임기 동안 일자리 목표를 설정해 매년 실행계획을 군 홈페이지에 공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의 소득증대와 생활 안정을 위해 지속 가능하고 보다 많은 일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유찬 기자  yc523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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