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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패션연 원장공모 개입 의혹 대구시 공무원 경찰에 사건 이첩전국공공노조 "관련 공무원 업무 배제와 패션연 이사장 사퇴해야..."
  • 유성욱 기자
  • 승인 2021.04.0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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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산업연구원' [사진=유튜브영상캡쳐]

(대구=포커스데일리) 유성욱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3월19일 대구시 공무원의 한국패션산업연구원 원장공모 개입 의혹을 조사하고 관련 공무원 2명(섬유패션과장, 담당팀장)이 관련된 이번 사건을 지난 3월30일 경찰청에 이첩했다고 5일 밝혔다.

그동안 대구시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으로 신고된 사건 대부분이 기관 자체 징계처분 요구 등으로 마무리된 것을 감안하면 이번 사건은 이례적으로 권익위가 수사기관에 이첩할 만큼 심각한 사안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패션연 원장추천위원회(이하‘원추위’)는 4월7일 원장후보 3명에 대한 면접은 강행할 것이라고 밝혀 논란이 되고있다.

이에 전국공공노조는 보도자료를 통해 "원장공모 개입 의혹에 대한 사건이 경찰로 이첩된 상황에서 무리하게 원장 선임 절차를 강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음으로 중단돼야 한다"면서 "이번 사건과 관련된 해당 공무원을 업무에서 배제하고 경찰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공공노조는 또 "이번 사건뿐만 아니라 이전 무자격 후보 합격 논란 등 원장공모 과정의 혼란에 대해 패션연 원추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사장은 자진사퇴로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주길 호소"했다.
 

유성욱 기자  noso89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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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산업연구원#대구시공무원#국민권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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