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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4대 종단·시민단체와 미얀마 지지 모금운동 뜻 모아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1.04.01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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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포커스데일리) 박현수 기자 = 전주시가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얀마 국민들을 돕기 위해 종교단체 및 시민단체와 연대조직을 구성해 모금활동을 전개한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31일 4대 종단 대표와 18개 시민단체, 재한미얀마전북학생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대조직 구성 및 모금활동 전개를 내용으로 ‘미얀마 민주화지지 종교·시민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에스더무 학생회장으로부터 현 미얀마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미얀마 국민들을 돕기 위한 각종 지원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미얀마 민주화지지를 위한 연대조직을 꾸려 4월 단체별 모금활동을 전개한 뒤 연대조직 명의로 모금액을 지원키로 의견을 모았다.

종교단체 관계자는 “군부로부터 희생당한 미얀마 국민들에 대해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미얀마가 하루빨리 평화를 찾을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지원 방안 등을 시와 협의해 나갔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승수 시장은 “민주화 열망을 짓밟는 미얀마 군부의 무력행위는 즉시 중단되어야 하며 국제사회의 더 적극적인 관심이 요구된다”며 ”민주화 지지 모금운동을 추진해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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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김승수#4대 종단#시민단체#미얀마#모금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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