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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코로나19 소상공인 회생「특별금융자금」출시도내 5개 금융기관「보듬자금 금융지원」업무협약 체결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1.03.25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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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포커스데일리) 박현수 기자 = 전라북도가 도내 5개 금융기관 과 코로나19 위기극복, 소상공인 회생 ‘보듬자금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코로나19로 폐업위기에 몰린 도내 소상공인 대상으로 맞춤형 피해지원재난지원금이 지급되고 있으나 소상공인 회생을 위한 자금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전북도와 전북신용보증재단, 전북은행, 농협중앙회, 신한은행, 하나은행 등 금융기관이 자금 사정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의 자금난을 해소하고자 힘을 모았다.

출연재원은 전북도 20억, 4개 금융기관 35억원 등 총 55억원으로 전북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12배인 660억원 보증지원을 시행하게 된다.

지원대상은 매출액 감소기업,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 임차료 납부 등 3개 분야이며, 업체당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하고 보증기간 8년으로 전북도가 3년간 2% 이자차액을 보전하여 0.5%대 내외의 저리 융자가 적용된다.

또한, 코로나 확산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상환에 대한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중도상환 수수료가 면제된다.

자금상담은 전북신용보증재단 고객센터나 홈페이지에서 상담 신청할 수 있으며, 상담일자, 시간을 예약해 해당 날짜에 사업자등록증과 신분증을 가지고 지점을 방문하면 된다.

송하진 지사는 “보듬자금 금융지원으로 폐업 또는 생계절벽에 직면해있는 도내 소상공인들이 회생할 수 있는 재기의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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