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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민관협의회, 새만금청 공무원-태양광 사업자 '골프접대' 의혹 제기감사 청구 및 수사 촉구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1.03.10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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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포커스데일리) 박현수 기자 = 새만금재생에너지민관협의회 민간위원들이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새만금 수상 태양광 발전단지 조성사업을 둘러싼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그간 제기된 문제에 대해서도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하겠다고 말하고 사법당국의 수사도 공개 촉구했다.

민간위원측은 사업을 추진할 특수목적법인(SPC) 새만금쏠라파워사 설립 과정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SPC 법인보다 두 달 늦게 설립된 현대글로벌이 어떻게 2대주주가 돼 협약의 주체로서 자격을 갖췄다고 보는지 명확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또 수상 태양광 구조물 재질 선택 시 민관협의회를 통해 환경훼손 우려가 큰 섬유강화플라스틱 FRP를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가 돌아선 배경에도 문제가 있다고 보았다.

민간위원들은 새만금개발청 공무원 2명과 한국수력원자력 간부 1명이 사업자 임직원과 골프모임을 했다며 접대골프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새만금개발청은 민간위원이 제기한 골프회동은 새만금청 직원의 순수한 사적 친목 모임으로 소요비용은 각자 부담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해명했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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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민관협의회#새만금개발청#골프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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