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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현행 거리두기 2주 연장…5인 모임 금지 유지"
  • 문성준 기자
  • 승인 2021.02.2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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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현행 거리두기 2주 연장…5인 모임 금지 유지" <사진제공=포커스데일리DB>

(서울=포커스데일리) 문성준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는 26일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정부는 현재의 거리두기 단계를 다음 주부터 2주간 연장하는 방안을 오늘 논의하고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또 "5인 이상 모임 금지와 영업시간 제한도 현행대로 유지할 거"라면서 "지속가능한 방역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개편은 좀 더 상황을 지켜보며 차근차근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정 총리는 "일상 곳곳에서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감염재상산지수도 2주 연속 1을 넘고 있다"며 이번 결정의 배경을 설명했다.

정 총리는 오늘 시작된 백신 접종과 관련해선 "대다수 국민들이 백신을 맞기도 전에 재유행이 시작된다면 의료자원이 부족해지고, 서로 먼저 백신을 맞겠다고 주장한다면 사회적 갈등이 격화될 수 있다"며 국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또 "삼일절 연휴 기간 동안 만남과 접촉을 자제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문성준 기자  sjmdaily@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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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정세균#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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