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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마을 만들기 공모에 4개 마을 선정울산시, 주민ㆍ마을ㆍ일자리 중심 스마트 공동체 조성 위해 3년 간 최대 5억 지원
  • 이유찬 기자
  • 승인 2021.02.2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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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형 마을만들기 시범마을 공모사업에 4개 마을이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마을 공동체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주민센터를 스마트화 하고, 마을연구소(가칭), 마마을시설공단(가칭) 등을 신설하는 주민 주도형 스마트 빌리지 조성을 목표로 한다.

시는 지난 해 11월 공고를 통해 24건의 사업제안서를 접수받아 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23일 중구 반구1동, 다운동, 북구 농소3동, 울주군 상북면 등 모두 4곳 마을을 선정됐다.

선정된 마을은 마을 공동의제 논의와 생활안전·방역·돌봄·의료·일자리 등 생활 전반의 정책 기준을 수립하는 자발적 공동체를 조직한다.

시는 3년간 마을당 최대 5억 원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공모사업에 선정된 마을이 각종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참가해 국비 확보에 앞장설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유찬 기자  yc523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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