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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2021년 아동 1인당 450만원 지원2021년 아동친화예산 분석 결과...
  • 전홍선 기자
  • 승인 2021.02.2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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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포커스데일리) 전홍선 기자 = 완주군이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올해 1인당 평균 450만 원을 지원한다.

24일 완주군에 따르면 ‘2021년 아동친화 예산 분석’을 완료한 결과 총예산은 606억 원 수준으로, 이를 18세 미만 아동 수(작년 말 1만3,529명)로 나눈 1인당 지원액은 447만9,200원으로 집계됐다.

아동친화 예산 분석은 완주군이 매년 아동·청소년 인권과 보호를 위하여 공공예산에서 요구되는 지출분을 체계적으로 추계하여 아동·군민에게 보고한다.

완주군은 또 총 예산(인구대비)대비 아동예산지수는 221.42점으로, 3년 연속 아동친화적 예산으로 구성되었다고 밝혔다. 아동예산지수는 아동인구에 사용되는 예산의 비율을 총 예산의 비율과 비교한 산식으로, 100점 이상이면 그만큼 아동과 청소년에게 지출되는 예산이 성인에게 지출되는 예산보다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통상 100점이 넘으면 ‘아동친화적 예산’으로 구성됐다고 평가함을 고려할 때 완주군의 관련예산은 상당한 수준임을 보여준다.

분야별로는 코로나로 인한 사회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다함께 돌봄센터 확대,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아파트 르네상스 돌봄사업 등에 약 333억 원을 투자하게 된다.

위기 아동·청소년지원 등 보호분야에는 103억 원이 투입되고, 건강분야 66억 원, 안전분야 35억 원을 각각 지원해 아동·청소년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돕는다.

완주군은 앞으로 아동친화사업 정책 효과성을 면밀히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이 중에서 중복되거나 효과성이 없는 정책은 과감히 통·폐합하거나 내부전문가를 통한 정책설계 변화, 컨설팅 등 코로나19, 인구감소에 따른 사회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아이들을 건강하게 키우는 일은 다른 정책보다 항상 우선순위다. 완주군을 아동친화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전홍선 기자  adieuj@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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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친화예산#완주군#박성일#아동예산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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