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울산
울산시, 코로나19 심리지원사업 강화24시간 상담전화 운영ㆍ마음건강 정보 제공 등 추진
  • 이유찬 기자
  • 승인 2021.02.24 11:53
  • 댓글 0
울산시청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과도한 불안과 스트레스 등을 겪는 시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생활 복귀를 위해 심리지원 사업을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현재 전화, 대면상담, 마음건강 정보제공, 정신건강평가, 고위험군 선별 및 치료 연계, 필요 시 심층상담 연계, 지속상담 대상자 사례관리 등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지원 사업을 보면 우선 24시간 상담전화 운영을 강화한다.

코로나19 확진자 및 가족을 위해 국가트라우마센터 핫라인(02-2204-0001)을 24시간 개방한다.

확진자 및 가족, 격리자, 취약계층 및 일반인은 울산광역·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핫라인(1577-0199)에서 상담이 가능하다.

시는 상담을 통해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대상자는 전문치료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심리지원서비스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안심버스 2대도 운영한다.

또 카카오톡 채널, 모바일 앱, 누리소통망(SNS) 등 비대면·온라인 서비스로 정신건강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인다.

시 관계자는 "마음방역 심리지원사업을 연중 실시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불안해진 시민들의 정신건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유찬 기자  yc5238@hanmail.net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유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