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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코로나19 예방접종 합동 모의훈련 실시1차 대상자 4,850여 명 에상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1.02.24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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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포커스데일리) 박현수 기자 = 전라북도가 완주군, 경찰청, 소방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모의훈련은 요양병원·요양시설 등 65세 미만의 입원·입소·종사자를 대상으로 26일부터 시행되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에 대비하기 위해 완주군보건소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실시됐다.

이날 모의훈련은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계획에 따라 접종대상자가 보건소를 방문하여 접종받는 상황을 최대한 실제와 같이 실시했다.

모의훈련은 백신의 이송과정, 백신 보관 등 예방접종 준비단계와 접종대상자가 보건소에 도착하여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관찰까지 예방접종의 모든 단계를 점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전북도는 보건소 감염 방지와 안전한 예방접종 능력 향상을 위해 모의훈련에서 개선점을 모색하고, 운영방안을 타 시·군에 공유할 계획이다.

전북권역에서 2~3월에 보건소에서 접종할 대상자는 194개소 요양·재활시설 입소·종사자 1,751명과 코로나19 대응요원 3,099명 등 약 4,850여 명으로 파악됐다.

전라북도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추진단장인 최훈 행정부지사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시 발생 가능한 모든 상황을 대비하여 도민 모두가 안전하게 접종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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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최훈#부지사#코로나19 예방접종 모의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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