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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도시숲 6곳 상반기 중 조성미세먼지 저감 효과ㆍ힐링공간 기대
  • 이유찬 기자
  • 승인 2021.02.2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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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청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 북구는 올해 도시숲 6곳을 조성해 구민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공간을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북구에 따르면 국·시비 등 12억 원을 투입해 생활환경숲 2곳, 학교숲 1곳, 가로수길 2곳, 자녀안심그린숲 1곳 등 6개 도시숲을 조성한다.

생활환경숲은 강동산하지구 중앙공원 및 완충녹지 일원 0.4ha와 양정동 산91번지 0.1ha 유휴공간에 들어선다.

이곳에는 다양한 종류의 나무와 산책로를 조성해 도심 속 녹색휴식공간을 제공한다.

중산동 메아리학교에는 청각장애 학생들이 많은 학교특성에 맞게 오감체험 학교숲을 조성해 자연학습이 가능하도록 한다.

가로수길은 북구의 대표적 휴식처인 천마산 편백산림욕장 진입도로와 창평동 원지마을에서 송정박상진호수공원으로 진입하는 창평천 도로변에 만든다.

올해 산림청 신규사업으로 추진되는 자녀안심그린숲은 매곡초등학교 일원 어린이보호구역 500m 구간에 조성한다.

보도와 차도를 수목으로 분리해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계절별 꽃을 통해 생태 감수성도 높인다.

북구는 전문가 자문과 주민 의견 등을 받아 오는 4월 착공해 상반기 중 완료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도시숲 조성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시민에게 휴식과 치유의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유찬 기자  yc523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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