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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교,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인증대학'에 선정2018년부터 3년간 인증이어 학위과정 재인증 받아, 해외취업 185명(교육부 정보공시), 2·4년제 통틀어 최다, 외국인 유학생 비자발급 절차 간소화 등 2년간 혜택
  • 홍종오 기자
  • 승인 2021.02.2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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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난해 추석, 랜선 한국 명절음식체험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한 모습. <사진제공=영진전문대>

(대구=포커스데일리) 홍종오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가 교육부로부터 교육국제화역량인증대학(IEQAS, International Education Quality Assurance System)에 재선정돼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대학 교육 국제화 등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이 대학교는 최근 교육부로부터 교육국제화역량인증대학 학위과정에 인증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18년에 이어 재인증이다.

이로써 영진전문대(이하 영진)는 올해부터 2023년까지 2년간 외국인 유학생 비자발급 절차 간소화, 국제 교류관련 교육 정책 및 사업상 혜택을 부여받게 됐다.

교육국제화역량인증대학은 대학의 교육 국제화 전략, 국제교류 활동, 국제화 환경 및 지원 인프라, 외국인 유학생의 교육과 지원 및 관련한 대학의 모든 노력 및 활동을 평가받아 기준을 충족 시 인증을 부여한다.

영진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2021학년도인 올해 1학기에 중국 275명, 일본 52명, 베트남 10명, 우즈베키스탄 8명 등 총 350여 명(한국어 과정 10여 명 내외)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할 예정이다.

특히 일본 유학생 유치에 적극 나선 결과 올해 일본인 유학생이 개교 이래 최다인 52명을 기록하게 됐다.

이 대학은 다양한 국가로부터 유학생을 유치한 것으로 유명하다. 올해 재학할 중국인 유학생(275명)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우즈베키스탄 8명을 포함한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와 벨라루스(유럽), 베트남, 필리핀, 스리랑카를 포함한 동남아 등 다양한 지역의 유학생이 재학한다.

또한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GKS)으로 지난해 3명에서 올해 5명으로 늘었다.

영진전문대는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학생 유치 확대, △유학생 교육 내실화, △재학생 글로벌 역량 확대, △해외취업 확대 지원을 글로벌 전략으로 수립, 추진 중이다.

특히 대학은 내국인 재학생들과 외국인 유학생과의 매칭 프로그램인 버디프로그램, 학사 및 체류 관련 특강 개최, 한국문화체험, 외국인유학생의 날을 운영하는 등 비교과 프로그램을 가동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한국 생활에 정착하고 나아가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영진은 지난 2018년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인증대학 및 법무부 불법체류율 1% 미만 대학에 동시 선정되며 교육 국제화 대학으로서 위상을 더 높인 바 있다.

전상표 국제교류원장(컴퓨터응용기계계열 교수)은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다양한 국가의 유학생을 올해 유치하고, 학생들의 해외취업을 적극 시키는 등 인바운드(In-Bound), 아웃바운드(Out-Bound) 투-트랙 전략을 펼치고  있다”면서 “해외취업은 올해 교육부 정보공시에서 185명(2019년 졸업자 기준)이 일본 소프트뱅크 등에 취업하며 국내 2·4년제 대학 중 전국 1위,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영진의 주문식 교육을 해외로 전파하고 나아가 한국의 직업 교육을 세계화하는 에듀(edu)한류화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종오 기자  focusdaeg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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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교#교육부#교육국제화역량인증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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