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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년 울산, 확진자 가장 많은 자치구는 ‘남구’학교ㆍ요양병원 발 영향... 확진자 발생률은 전국 17개 광역단체 중 7위로 낮아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1.02.2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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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시청2별관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사진=울산시)

(울산=포커스데일리) 22일로 코로나19 1년을 맞는 울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자치구는 남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울산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및 조치상황 자료에 따르면 울산의 누적 확진자는 999명으로 국내요인 904명(90.4%), 해외요인 95명(9.6%)이었다.

울산 5개 자치구 중 확진자가 가장 많이 나온 곳은 남구로 394명을 기록했다.

이어 중구 193명, 북구 170명, 동구 121명, 울주군 97명이었다.

나머지 24명은 외국인으로 집계됐다.

남구는 신천지교회, 학교 발, 요양병원 발 집단연쇄감염 영향이 컸다.

중·북·동구는 대형 사업장 발 관련 집단 감염자가 발생했다.

울주군은 도시와 농촌지역이 공존하는 도농복합지역이라는 점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확진자를 기록했다.

연령별로는 10대 이하 162명, 20대 110명, 30대 107명, 40대 129명, 50대 176명, 60대 129명, 70대 이상 186명 등이었다.

환자 성별로는 남성 467명, 여성자 532명으로 여성이 많았다.

한편 울산의 10만 명당 코로나 확진자 발생률(인구 10만 명당 확진자 수·19일 0시 기준)은 86.57명으로, 전국 평균인 166.12명의 절반 수준이다.

17개 광역단체 중에서는 전남(43.44명), 전북(60.97명) 등에 이어 일곱 번째로 발생률이 낮았다.

정두은 기자  jde03@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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