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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2기 전북권 희귀질환거점센터 지정
  • 전홍선 기자
  • 승인 2021.02.1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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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포커스데일리) 전홍선 기자 = 전북대학교병원이 2기 전북권역 희귀질환거점센터로 지정돼 활동을 강화한다.

질병관리청이 최근 희귀질환자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진단과 치료를 강화할 수 있도록 전국 11개 권역 2기 권역별 희귀질환 거점센터를 설정했는데, 전북권역에서는 전북대병원이 지정됐다.

전북대병원 본관 1층에 자리하고 있는 희귀질환거점센터에서는 △희귀질환 전문 클리닉 운영 △희귀질환 관련 인력의 전문성 강화 △진료협력체계 구축 △희귀질환 교육자료 개발 등의 사업을 수행하며 희귀질환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2기 사업에서는 지난 1기 때 진행된 사업을 바탕으로 권역내 의료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관리할 수 있는 질환을 확대 발굴하고, 희귀질환자들이 지역내에서 전문적인 질환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관리역량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진단검사의학과와 소아청소년과 신경과 산부인과 등 병원 내 여러 진료과와 협진시스템을 통해 희귀성 질환의 신속한 진단과 치료, 전문상담 등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조남천 병원장은 “2기 사업기간 동안 전북권역내 의료기관과 네트워크를 강화해 희귀질환 발굴을 확대하고 지역민들이 전문적이고 특화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홍선 기자  adieuj@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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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전북권역#희귀질환거점센터#조남천#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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