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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댐 피해주민들, 수해피해조사 용역사에 엄정 조사 요구오는 6월말 피해 조사 용역 결과 발표 예정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1.02.16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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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포커스데일리) 박현수 기자 = 무주군 부남면 용담댐 피해 주민들이 16일 용담댐 방류로 인한 피해와 방류 원인에 대한 강력한 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피해 주민들은 용담댐 수해피해 조사용역에 참여한 한국수자원학회, 한국건설연구원, ㈜이산 관계자에 대해 “어떠한 명분과 논리도 국가의 주요 기반시설에 의해 침해된 국민의 재산권 행사를 막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들 피해 주민들은 “조사기관은 과거 자료에 대한 명확한 분석을 통해 과거 호우주의보나 호우경보 시 집중적으로 방류한 사례가 있는 지, 사례가 있다면 왜 방류했는지를 철저하게 조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용담댐 수해피해 현장방문에는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해 박희용 무주군 용담댐피해대책위원장을 비롯해 무주 피해주민 50여명, 손재권 총괄피해조사위원장, 박효서 용담댐피해대책위원장,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한편, 지난해 8월 용담댐 방류로 인해 용담댐 하류 수변 구역인 부남면과 무주읍 일대에 267가구 620건의 많은 피해가 발생했었다.

이와 관련 환경부와 국토부,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오는 6월까지 6개월 동안 용담 하류 수해원인 조사용역을 펼치고 있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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