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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전북, 119긴급출동 1,279 회... 화재 31건 발생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1.02.14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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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 상황실

(전주=포커스데일리) 박현수 기자 = 이번 설 연휴기간 전라북도내 사건사고 건수는 지난해와 비슷했으나, 화재 건수는 다소 증가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전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설 연휴기간 도내 화재는 31건으로 작년 13건에 비해 증가했으나 재산피해는 9,700만원으로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19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이 5건, 기계적 요인이 3건, 교통사고 1건, 기타 3건이었다.

전북소방은 화재 31건, 구조출동 163건, 구급출동 1,085건 등 총 1,279건 출동해 650여명을 조치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코로나19 확진자 14명을 관련 의료기관으로 이송했고, 인천공항을 통해 해외에서 입국하는 61명을 공항과 월드컵경기장에 배치된 이송지원단의 활동에 의해 관련기관으로 이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북소방본부는 설 연휴기간 중 신속한 대응을 위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해 화재경계지구 등 화재예방순찰 402회 실시하고 불특정 다중운집장소 20곳에 119구급차량을 배치하는 등 소방차, 구급차 및 소방헬기 등을 초기 출동단계부터 총력대응 체계를 운영했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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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상황실#긴급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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