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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수도권 2단계 거리두기 완화...비수도권 1.5단계"5인 이상 모임금지는 유지
  • 문성준 기자
  • 승인 2021.02.1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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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가 13일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로 완화한다고 밝혔다. <사진=포커스데일리DB>

(서울=포커스데일리) 문성준 기자 = 수도권 다중이용시설의 영업 제한 시간이 15일부터 현재 오후 9시에서 오후 10시로 한 시간 연장된다.

전국의 유흥시설도 방역수칙을 준수한다는 조건 아래 오후 10시까지 영업이 허용된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2주간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로 완화한다"고 밝혔다. 종전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에서 완화됐다.

수도권 다중이용시설도 오후 10시까지 영업을 허용하지만 '5인 이상 모임금지'는 현행대로 유지된다.

정 총리는 이날 "국민들께서 고향 방문과 그리운 가족과 만남을 자제하면서 차분한 명절이 되고 있다. 국민 여러분의 참여와 협조에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유행의 불씨가 여전히 살아있어 5인 이상 모임금지는 유지한다"고 말했다.
 

문성준 기자  sjmdaily@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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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정세균#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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