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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설 연휴 쓰레기 관리 대책' 추진‘설 연휴 쓰레기 관리 대책’추진…11·15일 생활쓰레기 집중 수거
  • 이영선 기자
  • 승인 2021.02.10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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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구청 청사 전경

(인천=포커스데일리) 이영선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설 연휴 기간 중 생활쓰레기로 인한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 연휴 쓰레기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중구는 생활쓰레기(일반, 재활용, 음식물)의 안정적 처리를 위해 연휴기간인 11일~ 14일까지 '쓰레기 관리대책 상황반'을 구성해 쓰레기 관련 민원을 접수한다. 

특히 '기동청소반'을 편성․운영해 연휴기간 중 발생하는 생활쓰레기 및 방치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함으로써 주민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대형마트에서 진열 판매되는 주류, 식품류, 화장품류, 완구류, 건강기능식품 등을 대상으로 과대포장 유통행위 및 분리배출표시 적정 표기 여부 지도점검을 실시,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조치를 할 예정이다.

한편, 설날 당일인 12일~14일까지는 생활쓰레기 수거업체가 휴무인 관계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지 않기 때문에 구민들은 11일부터 13일까지는 쓰레기를 배출하면 안된다.

이에 따라 구는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연휴 시작일인 11일과 15일에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할 계획이며, 각 가정에서는 10일과 14일 밤 8시 이후에 쓰레기를 배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설 연휴기간 동안 각 가정에서는 낭비되는 음식이 없도록 알맞게 만들어 '음식물 줄이기'에 동참해 주시고, 재활용품 분리배출 및 쓰레기 감량에 구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구민들이 설 연휴를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선 기자  2ysun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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